Infrastructure/2026.04.02/6 min read
한국과 글로벌 시장을 나눠서 생각하기
콘텐츠와 광고, 샵 데이터를 시장별로 다룰 수 있게 market과 locale 흐름을 만든 이유를 정리했습니다.
LocaleMarketGlobal
Code notes
코드에서 확인한 구현 포인트
배포 기준 2026.04.02
관련 파일
apps/web/app/api/locale/route.tsapps/web/app/api/shop/products/route.tsapps/web/app/api/ads/banners/route.ts구현 메모
locale API와 market 필드를 통해 한국어/글로벌 경험을 코드와 데이터 양쪽에서 나눌 수 있게 했다.
샵 상품과 광고 배너는 market 기준으로 조회되어 같은 앱 안에서도 시장별 콘텐츠를 다르게 운영할 수 있다.
완성된 글로벌화가 아니라, 나중에 확장할 수 있는 데이터 기준을 먼저 심은 작업이었다.
처음부터 시장을 의식하기
Tangly는 처음에는 한국어 경험이 중심이지만, 제품 구조는 나중에 글로벌 확장을 막지 않아야 한다. 그래서 콘텐츠와 광고, 샵 데이터를 시장 단위로 나눠볼 수 있게 했다.
market이나 locale 같은 값은 작아 보이지만, 나중에 언어와 상품, 광고주가 달라질 때 중요한 기준이 된다.
운영 데이터도 지역성을 가진다
한국에서 유효한 이벤트나 세일 정보가 글로벌 사용자에게도 맞는 것은 아니다. 광고 배너 역시 시장별로 다른 광고주와 다른 메시지가 필요할 수 있다.
그래서 초기에 market 구분을 넣어두면, 나중에 데이터를 갈아엎지 않고도 지역별 운영을 시작할 수 있다.
지금의 의미
아직 모든 글로벌 기능이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, 구조 안에 확장 가능성을 남겨두는 것은 중요하다. 제품이 커진 뒤에 지역 개념을 억지로 끼워 넣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다.